전시 중

느린 오후

한도윤 개인전2027. 1. 14 — 2. 28

흰 벽에 걸린 한도윤의 회화 세 점, 《느린 오후》 전시장

한도윤은 열두 해 동안 수원의 작업실에 드는 오후의 빛을 그려 왔습니다.
빛이 벽을 지나며 바꾸는 색과 공간의 표정이 작업의 출발점입니다.

《느린 오후》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제작한 회화를 한자리에 모은 전시입니다.
노랑과 분홍, 라일락빛 회색이 스며들고 겹치는 화면에는
빛의 변화와 물감이 마르는 시간이 함께 남아 있습니다.

“한도윤의 그림에서 시간은 흐르지 않고 고인다. 붓이 지나간 자리마다 오후가 조금씩 남아, 우리는 그 남은 빛을 본다.”“한도윤의 그림에서 시간은 흐르지 않고 고인다.”
— 도록 서문 「오후를 건너는 법」에서— 도록 서문에서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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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벽에 걸린 〈느린 오후〉 앞에 선 관람객의 뒷모습
가운데 긴 흰 탁자가 놓인 이음 전시장
전시장에서 휴대전화로 이음의 릴스를 보는 손
한도윤, 〈느린 오후〉. 노랑에서 분홍으로 번지는 붓질, 아래쪽은 라일락빛 회색
한도윤, 〈살구빛 그늘〉. 분홍과 회보라가 대각선으로 갈라지는 세로 회화
한도윤, 〈라일락 시간〉. 위는 라일락빛 회색, 아래는 진한 노랑인 세로 회화

《느린 오후》 전시 전경, 이음 전시장, 사진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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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윤의 회화 〈라일락 시간〉

작가

한도윤

수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화가입니다.
경기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으며,
일상 속 빛과 공간을 회화로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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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프로그램

방문 정보

주소
행궁로 68-1 청누리 지하 1층팔달사 경내 · 행궁로 68 대문으로 들어오세요.
운영 시간
화–일 11:00–18:00화–일 11:00–18:00 · 매주 월요일 휴관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 예약 없이 관람
접근성
지하 1층 · 계단 이용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