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중
느린 오후

한도윤은 열두 해 동안 수원의 작업실에 드는 오후의 빛을 그려 왔습니다.
빛이 벽을 지나며 바꾸는 색과 공간의 표정이 작업의 출발점입니다.
《느린 오후》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제작한 회화를 한자리에 모은 전시입니다.
노랑과 분홍, 라일락빛 회색이 스며들고 겹치는 화면에는
빛의 변화와 물감이 마르는 시간이 함께 남아 있습니다.
“한도윤의 그림에서 시간은 흐르지 않고 고인다. 붓이 지나간 자리마다 오후가 조금씩 남아, 우리는 그 남은 빛을 본다.”“한도윤의 그림에서 시간은 흐르지 않고 고인다.”
작품
〈노란 벽〉2026 · 캔버스에 유채
116.8 × 80.3 cm
〈오후 네 시의 벽〉2026 · 캔버스에 유채
60.6 × 116.8 cm
〈살구빛 그늘〉2025 · 캔버스에 유채
116.8 × 80.3 cm
〈긴 오후〉2025 · 캔버스에 유채
162.2 × 65.1 cm
〈종이 위의 볕〉2024 · 종이에 유채
38 × 38 cm
〈흘러내린 볕〉2026 · 캔버스에 유채
116.8 × 80.3 cm
〈두 개의 창〉2026 · 캔버스에 유채
2점, 각 72.7 × 53 cm
〈정사각의 낮〉2025 · 캔버스에 유채
72.7 × 72.7 cm
〈라일락 시간〉2024 · 캔버스에 유채
116.8 × 80.3 cm
〈살구빛 안개〉2024 · 캔버스에 유채
116.8 × 91 cm
〈낮은 노을〉2025 · 캔버스에 유채
65.1 × 97 cm
〈느린 오후〉2026 · 캔버스에 유채
116.8 × 91 cm

연계 프로그램
방문 정보
주소
행궁로 68-1 청누리 지하 1층팔달사 경내 · 행궁로 68 대문으로 들어오세요.
운영 시간
화–일 11:00–18:00화–일 11:00–18:00 · 매주 월요일 휴관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 예약 없이 관람
접근성
지하 1층 · 계단 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