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심볼은 유지하면서, 갤러리의 이름에 이음만의 개성을 담고자 했습니다.
전시 포스터와 인쇄물,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에서
기억에 남는 워드마크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 출발점은 이음이 자리한 행궁동입니다.
지역의 역사와 오늘의 일상이 공존하는 맥락, 그리고 지역 작가와 시민이
예술을 통해 만나는 갤러리의 역할을 담고자 했습니다.
서로 다른 조각이 모여 이름을 이루듯, 지역과 예술, 사람을 잇는
이음의 성격을 표현했습니다.



이음의 로고는 심볼, 모노그램, 이름을 함께 배치한
결합형으로 구성됩니다. 기존 심볼은 독립적으로 사용하고,
「이음」을 압축한 모노그램은 작은 공간에 활용합니다.
결합형은 세로형과 가로형으로 나누어, 간판부터 인쇄물과
디지털 화면까지 놓이는 자리의 비율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심볼 
모노그램 
세로 결합형 
가로 결합형
「행궁동 이음갤러리」는 세로쓰기 워드마크로도 구성했습니다.
네모난 틀 안에 조형을 모은 글자들은 위아래로 쌓았을 때도
단정한 흐름을 이룹니다. 이러한 형태를 세로쓰기와 결합해,
이름에 담긴 행궁동의 지역성과 역사성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정식 명칭은 「공공형 갤러리 이음」이지만,
대중에게는 「행궁동 이음갤러리」라는 이름을 함께 사용합니다.
갤러리가 자리한 행궁동의 역사와 지역적 맥락을 이름에 담고,
그곳의 일상과 가까운 문화공간으로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했습니다.

팔달사의 전통과 역사, 그 안에 자리한 갤러리의 분위기를
길 안내에도 담고자 했습니다. 친근한 동자승을 길잡이로 삼고,
세로쓰기의 구성으로 전통적인 정서를 더했습니다.
워드마크에서 시작한 글자의 형태를,
다양한 말을 담을 수 있는 서체로 확장했습니다.
조각을 나누고 다시 조합하는 원리를 다른 글자에도 적용해,
갤러리의 이름을 넘어 전시 제목과 여러 문구를
이음만의 인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행궁체」를 만들었습니다.


글자를 이루던 조각은 패턴과 아이콘으로도 이어집니다.
같은 도형을 반복해 패턴을 만들고, 새롭게 조합해
장소와 기능을 나타내는 아이콘을 구성했습니다.
- 막대
- 원
- 원 구멍
- 아치
- 반원 굽이
- 삼각
- 직각 삼각
- 사각 창
아치 행렬
짜맞춤
점과 막대
로고와 글자, 패턴을 다양한 매체에 적용했습니다.
매체의 크기와 쓰임에 따라 구성을 달리하면서도,
어디서든 이음의 인상이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디자인 적용 예시를 보여주기 위해 AI로 생성한 목업입니다.
공간 안내 사인


현판과 안내판
작품 설명판
명함


프로그램 명찰


전시 포스터
모집·프로그램 포스터
거리 배너
굿즈와 인쇄물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릴스

A · 타이틀과 로고 엔딩 
B · 영상과 정보 
C · 행궁체 엔딩
웹사이트




































